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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新교육·인재 전략 - SPRi

최근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SW 신기술의 융합으로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빅블러 현상은 SW 신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산업 간, 온·오프라인 간 경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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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SW 신기술의 융합으로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빅블러 현상은 SW 신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산업 간, 온·오프라인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아마존은 이러한 빅블러 현상을 대표한다. 1994년 온라인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음악 스트리밍, 미디어 유통으로 다각화하고, 최근 배송, 무인점포, 금융 및 클라우드 기업으로 발전하였다. 검색 서비스로 시작한 구글 역시 모바일 플랫폼, 광고, AI 스피커 산업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자회사인 웨이모(Waymo)는 2019년 기준으로 자율주행기술기업 1위를 차지하는 등 빅블러 현상의 대표적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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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인공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IoT, 로봇, AR, VR, MR, XR, AI 플랫폼... 등에 대한 훌륭한 연구 자료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분야 별로 분류하여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자와 출처>를 밝혀두었으니 <원자료>는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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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역량과 인공지능 등의 정보를 나누기위해 개설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디지털·인공지능(AI)역량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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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SW/ICT분야 국가기술자격 미래 (2019. 6. 26. | 44회) - SPRi

일 시 : 2019. 06. 26 (수), 15:00-17:00 장 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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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CT분야 직무변화에 따른 국가기술자격 발전방안 엄미정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SW 융합인재 양성 방안 백성욱 교수(세종대학교)
SW/ICT 분야 국가기술자격의 현장성 강화 및 활용성 제고방안 남우기 회장(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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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민주주의 제도화로 진화하는 프랑스 디지털공화국법 : 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새로운 정

프랑스는 1978년에 이미 ‘컴퓨터와 개인정보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선진적인 사례로 알려진다. 프랑스는 또한 선진국 중에서는 인터넷의 도입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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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지털공화국법, 시민 정책 참여의 새로운 단계

프랑스는 1978년에 이미 ‘컴퓨터와 개인정보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선진적인 사례로 알려진다. 프랑스는 또한 선진국 중에서는 인터넷의 도입이 상대적으로 늦어서 2000년이 거의 다 되서야 국가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정보사회 구축을 논의한 나라이기도 하다. 요컨대 프랑스는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에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문화와 그것의 사회문화적 영향에는 꽤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관행을 보이는 사회이다. 2016년 발효된 ‘디지털공화국법’(Loin° 2016-1321 pour une République Numérique) 역시 프랑스의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준다. 디지털공화국법은 4차 산업혁명이 실현될 미래 사회 안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자유, 평등, 박애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것과 함께 발전해야 할 경제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만들어진 법이다.

디지털공화국법은 또한 입법 과정 초안 단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전의견조사를 실시한, 프랑스 역사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처음 있는 사례로 알려진다. 프랑스 정부는 이를 실험적인 시도였다고 밝히고 있으며 법안이 통과된 2016년 이후 ‘의회 개혁 5개년 계획’(Pour une Nouvelle Assemblée Nationale: Les rendez-vous des réformes 2017-2022)을 세워 디지털 민주주의와 시민 참여의 제도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 글에서는 프랑스 디지털공화국법의 내용과 제정 과정을 관찰하고 그것이 현재 의회 개혁을 통해 디지털 민주주의 제도화라는 더욱 큰 틀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랑스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그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평가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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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인공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IoT, 로봇, AR, VR, MR, XR, AI 플랫폼... 등에 대한 훌륭한 연구 자료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분야 별로 분류하여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자와 출처>를 밝혀두었으니 <원자료>는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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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역량과 인공지능 등의 정보를 나누기위해 개설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디지털·인공지능(AI)역량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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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미래사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측과 관리가 어려운 미래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약어로 VUCA(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라는 용어(Fadel, Bialik & Trilling, 2016)도 통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21세기 들어 첨단과학과 신기술의 진보 덕분에 사회는 초연결화, 초자동화, 초지능화, 초융합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고, 미래에 펼쳐질 사회모습과 인간생활의 양식과 문화를 추정하고 전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졌다. 이에 따라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사회를 전망하는 문헌이 끊임 없이 발표되고 있다. 특히, Schwab(2015)의 저서에서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논의는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플랫폼 등의 미래 신기술, 직업과 산업의 혁신적 변화, 정치외교, 국가 안보, 미래 윤리, 인재 역량 등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고 불확실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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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소고 - SPRi

미래사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측과 관리가 어려운 미래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약어로 VUCA(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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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 FOCUS [MONTHLY SOFTWARE ORIENTED SOCIETY No.77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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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인공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IoT, 로봇, AR, VR, MR, XR, AI 플랫폼... 등에 대한 훌륭한 연구 자료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분야 별로 분류하여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자와 출처>를 밝혀두었으니 <원자료>는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1. 01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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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역량에 관한 고찰 - Korea Science(최숙영 2018,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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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역량은 Gilster(1997)에 의해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용어가 사용된 이후, 디지털 사회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분석하여 결과물을 생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리터러시의 의미는 정보를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최근에는 미디어나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정보를 찾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적용하는 능력으로 바뀌었다.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보 리터러시, 컴퓨터 리터러시, ICT 리터러시, e-리터러시, 인터넷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디지털 리 터러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의>

Fastrez(2009)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술적 차원, 인지적 차원, 사회적 차원으로 구분하였고, 권성호(2011)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비판적 이해, 창의적 생산, 협동적 의사소통의 세가지 영역으로 구분했으며, 한정선과 오정숙(2006)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디지털 미디어와 테크놀로지를 효율적이며, 기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인 기능적 리터러시, 정보를 찾고 이를 목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비판적 리터러시,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인 사회적 리터러시로 정의하고 있다. Hobbs(2010)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술적 능력, 비판적 생각, 분석, 실천, 성찰, 도덕적 생각, 팀이나 협력활동 참여들의 의미까지 포함한다고 정의하였다.

 

<구성요소>

<표1>국내외 디지털 리터러시 구성 요소 참조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역량>

 

역량(Competence)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역량의 정의는 거의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역량(Competence)라는 용어는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것을 성공적으로 혹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 혹은 “어떤 사람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동할 수 있는 충분한 지식과 스킬”을 의미한다. 역량의 개념은 본래 직업사회의 필요에 의해서 등장했으나, 이 개념은 OECD의 DeSeCo(Defining and Selecting Key Competencies)프로젝트를 통해 직업이나 직무와 관련된 것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 한 논의로 발전하게 된다.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의 경우 원래 리터러시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읽고 쓰고, 말하고, 소통하는 능력으로 정보를 인코딩하고 디코딩하는 관점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또한 리터러시라는 용어는 좀 광범위한 개념으로 단순한 읽기 쓰기 외에 다양한 주제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광범위한 특징은 각 사람들이 다른 관점과 수준에서 해석하여 잘못된 이해와 혼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로 "디지털 역량"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는 주장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디지털 역량 프레임워크> 

 

* 유럽 연합 연구 센터(JRC) 프로젝트(DigiComp2.0) 5개 영역

  1) 정보와 데이터 리터러시

  2) 의사소통과 협동

  3) 디지털 콘텐츠 생성

  4) 안전

  5) 문제해결

 

* 영국 Welsh 정부 디지털 역량 프레임워크

  1) 시민의식

  2) 의사소통과 협동

  3) 생산

  4) 데이터와 컴퓨팅 사고( 최근 ‘데이터와 컴퓨팅 사고’ 영역을 포함)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

 

2016년 1월 다보스 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처음 사용된 제4차 산업혁명 용어는 다양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제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 사회·경제·산업·직업과 일상의 삶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표> 국내외 국가기관 및 연구 기관에서 제시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역량의 구성 요소

자료원 ; 최숙영 2018(국내외 기관에서 제시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역량의 구성요소 비교 분석)

 

디지털 역량에 대한 조작적 정의

“디지털 사회에서 각 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학습하고, 각 분야에서의 작업을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으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식, 태도, 스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력 등을 포함한다”.

 

[그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역량 프레임워크 구성도

자료원 ; 최숙영, 2018

<표>디지털 역량 프레임워크의 영역별 요소

자료원 ; 최숙영, 2018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프레임워크

도출된 프레임워크는 크게 ‘디지털 사회의 이해와 디지털 시민의식’,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의사소통과 협력’, ‘비판적 사고능력과 정보소양’, ‘컴퓨팅 사고와 문제해결’, ‘창의·융합적 사고와 콘텐츠 창작’의 5개 영역으로 구성이 된다.

 

<출처>  최숙영/Choi Sook Young (2018).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역량에 관한 고찰. 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 21( 5), 2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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